올 해도 하나님 베풀어 주신 은혜를 나누며 찬양으로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팀들, 시온교회, 새터민 학생들께 감사드립니다. 서로 세워주며 섬겨가는 우리 교회 가운데 더욱 큰 사랑의 인도하심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