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찬기운이 떠나가고 따스한 기운이 맴돌기 시작했습니다.
오미크론도 우리곁을 떠나는 것 같아 마음이 한결 가볍게 느껴집니다.
주님안에서 평안하시지요?
이곳을 위해 늘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3,5
네팔의 미래을 준비하는.........
네미준안지오 선교사 드립니다.
작성자 | 안지오 선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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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2022-03-07 |
할렐루야!~
찬기운이 떠나가고 따스한 기운이 맴돌기 시작했습니다.
오미크론도 우리곁을 떠나는 것 같아 마음이 한결 가볍게 느껴집니다.
주님안에서 평안하시지요?
이곳을 위해 늘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3,5
네팔의 미래을 준비하는.........
네미준안지오 선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