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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재규선교사
작성일자 2019-07-10

신입 간사 면접이 있었습니다.

오늘 2명의 간사 지원자들 면접이 있었습니다.
올해 졸업하는 ARNE 와 Mikka 자매가 신입간사에 지원했습니다. 


알니 자매는 필리핀 국립대 경영학과 출신이고 미카는 일로일로 시립대학교 사무자동학과를 몇 달전 졸업한 자매입니다. 

오후 시간 지상명령성취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도울수 있을까 이사역에 가장 최적화된 일꾼을 뽑는시간이었습니다. 


수많은 질문 속에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은 오늘 간사지원에 떨어지면 다음 계획은 무었입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첫번째 제자는 '내년에 다시 지원할께요. 
내년까지 자신을 더 개발해서 주님이 원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두번째 미카 자매는 '오늘 떨어져도 계속해서 캠퍼스에 나가서 전도하겠습니다.’ 였습니다. 

 

저희 대학생 사역은 100% 자비량선교입니다. 
제가 경제적인 도움은 일절 주지 않습니다. 
이 어려운 상황속에도 캠퍼스 선교사로 살기로 작정한 제자들이 참으로 고마울 따름입니다.  

 

선교사로 지원한지 오래된 저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잃어버렸던 초심을 재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부모님과 가족들의 강한 반대에도 주님만 따르겠다는 두 자매를 통해서 아버지 뜻대로 하는 이가 진정 내 자매요 형제요 부모이다 라고 한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 났습니다. 

 

저는 오늘 새로운 2명의 가족이 생겼습니다. 

누구보다 더 아끼고 사랑할 동역자요 사역의 파트너를 만난것입니다. 
이 거룩한 사역의 동역자로 계속 살아 주십시요. 

 

이들이 열어갈 새로눈 캠퍼스 개척을 지켜봐주시고 기도로 동역해 주세요. 

이 혼미한 시대를 살면서 주를 온전히 쫒는 베드로, 바울과 같은 삶을 살아주는 제자들이 있어 참으로 기쁜 하루였습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직장을 얻으려 분주히 움직이는 이때에 자신의 것을 감사함으로 기꺼히 포기하고 주를 따르는 제자들을 한마음으로 응원해 주세요. 

 

이제 전임 간사의 수가 5명이 되었습니다. 
더 많은 대학에 캠퍼스 선교사들을 파송할 수있게 되었습니다. 
민족의 못자리와 같은 대학에서 더 영향력있는 삶을 살 수있도록 다같이 기도해 주세요. 

앞으로 6개월간 코칭을 통하여 일대일로 간사 훈련에 들어갑니다. 

 

훈련생 시절부터 캠퍼스 개척에 들어갑니다. 
앞으로 만날 어려움속에서도 주님을 더욱더 신뢰하는 법을 간사들이 배웠으면 합니다. 
오늘 밤은 잠이 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