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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재규선교사
작성일자 2019-02-15

주님의 평안을 먼곳에서 전합니다.
무엇보다도 추운 겨울 날씨 가운데 건강히 지네시길 기도합니다.
한파를 날릴 수 있는 따뜻한 선교지 소식을 전하고 싶어서 메일을 보냅니다.

 

-세례식
지난 주일 7명의 성도들의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2주간의 세례자 교육을 통해서 세례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것에 대한 의미를 되세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세례식 시간에는 눈물의 세례식이 되었고 성령님의 강한 임재하심을 모두 경험하는 시간이없습니다. 저희는 소박한 세례식 이었지만 하늘 나라에서는 더 큰 잔치가 열렸으리라 믿습니다. 
간증시간에는 세례를 베푸는 제가 더 큰 은혜를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불신자였던 7명이 교회에 등록하고 제자로 살아가며 세례식을 통해서 한 가족임을 확인하는 시간은 그어떤 유익한 시간보다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선교사로 살아가는것이 가장 행복하게 만드는 순간이었습니다. 

 

-Faithbook 대학생 사역
이번주 15일 대학생들이 불신자들을 초청해서 함께 예배드리는 친구초청 행사를 가집니다. 
이곳 필리핀은 서구 문명의 영향으로 발렌타이가 있는 2월을 사랑의 달로 선포하고 각종 행사가 있답니다.

 

이번 ‘사랑의 날’ 행사에 약50명의 불신자 대학생들이 초청 되었습니다. 초청 카드 50장을 일정한 금액을 받고 팔아서 그 금액과 후원받은 금액으로 행사를 준비하고있답니다.
얼마나 규모있게 학생리더들이 준비하는지 참으로 대견하답니다.

 

저는 벌써 3주 전부터 매일 말씀을 준비중입니다. 지금도 말씀 준비 하다 더 많은 분들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해서 잠시 기도 요청중입니다.  얼마나 큰 부담이 되는지요.

 

지난 몇 주간 잠도 잘 오지않고 밥맛이 많이 떨어지며 친구 초청의 밤 설교를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학생들에게 그것도 불신자들에게 전하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하지만 오늘 가장 쉬운 방법을 찾았답니다. 바로 제가 경험한 솔찍한 나의 경험을 전하기로 했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만나 주셨던 그 짜릿한 사랑의 경험을 설교로 준비했습니다. 

 

학생리더들과 3명의 간사들이 헌신적으로 준비한 행사가 이제 3일 후면 시작됩니다. 지금 부터는 기도의 후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절대 이사역을 혼자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순간 순간 동역자의 기도가 힘이 되었던적이 너무나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간절히 기도해 주세요.

-세례받은 7명의 성도들이 주안에서 잘 성장하고 놀라운 열매를 맺는 성도로 살게 하소서.
-초청 잔치를 분비하는 모든 리더들이 준비하는 동안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먼저 경험하게 하소서.
-3명의 자비량 간사들이 효과적으로 학생들을 섬기고 돕고 기획할 수 있도록 하소서.
-설교시간 초신자 대학생들이 결신하는 학생들이 나오고 평생의 인도자인 예수님을 꼭 만나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하소서.
-말씀을 전할때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성령보다 기도보다 앞서지않고 선포하게 하소서.
-졸업생들이 음식준비에 헌신하는데 지혜를 주소서.